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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2박 3일 재회 여행 마지막 날, 깜짝 고백으로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하나파워볼

12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3회에서는 이영하-선우은숙이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아 서로에게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산책에 나서기 전,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고 연신 거울을 보며 꽃단장을 하는 등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오붓한 산책길에 나선 가운데, 선우은숙이 이영하에게 “난 당신 앞에서 아직 여자이고 싶다”라는 깜짝 고백을 건넨 것. 이영하 역시 선우은숙에게 “신혼여행 때 친구들을 불렀던 건 내 생각이 짧았었다”라고 전날 터진 신혼여행 문제를 거론하며 “내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도 잘못됐구나 생각했어”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폭풍 칭찬을 하고 예쁜 꽃길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이전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였던 터. 급기야 이영하는 “선우은숙이 내 기타 치는 모습에 반했었다”라며 이혼 후 처음으로 기타를 잡고, 연애할 때, 결혼생활 때 선우은숙에게 자주 불러주던 세레나데를 부르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된 후 화제를 모았던 선우은숙의 폭풍 오열의 이유가 밝혀진다. ‘내’편이 아니라 ‘남’편이었던 이영하에게 마지막으로 묻고 싶었던, 이영하가 과거 선우은숙을 괴롭혔던 문제의 여배우와 골프를 치러 갔던 이야기를 주고받은 상황.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동료와의 사회생활과 부부 생활의 우선순위에 대해 좁힐 수 없던 설전을 펼치면서 냉랭함을 드리웠다.

이후 두 사람은 이영하 친구 4명이 음식과 술을 잔뜩 사 들고 단체로 숙소를 방문하는 갑작스러운 상황을 맞이했다. 무엇보다 이영하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는 말을 던지면서, 말하지 못했던 또 다른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우이혼’ 제작진은 “MC 김원희가 본 방송을 보다 ‘너무 눈물이 나서 갱년기라고 생각했는데, 남편도 옆에서 울고 있더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을 정도로, 금요일 밤 ‘우이혼’의 커플이 담아내는 스토리가 공감과 힐링, 치유를 선사하고 있다”라며 “‘1호 커플’인 이영하-선우은숙의 마지막 날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후 10시 방송.(사진제공=TV CHOSUN)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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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유깻잎이 딸 솔잎이와의 가슴 시린 이별로, 스튜디오마저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는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단 2회 만에 금요일 밤의 새로운 예능 강자로 등극한 상황. 이혼한 두 커플의 떨리는 재회와 속 깊은 대화, 추억 여행을 통해 드러나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와 관련 12월 4일 방송되는 ‘우이혼’ 3회에서는 3박 4일의 동거 마지막 날, 최고기-유깻잎이 딸 솔잎이와 함께 온전한 가족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재회 3일 차에 숙소를 찾은 딸과 상봉한 최고기-유깻잎은 7개월 만에 다시 아빠와 엄마가 되어 특별한 시간을 가졌던 상태. 

특히 한 달 만에 만나는 유깻잎과 딸 솔잎이는 더욱 서로를 애틋해하며 남다른 모녀애를 자아냈다. 유깻잎은 5살 인생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쓰는 딸 솔잎이를 벅찬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감격하는가 하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솔잎이에게 정성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유깻잎이 잠깐 화장실에 가려는 찰나에도 솔잎이는 “나 두고 화장실 가지 마, 같이 가”라며 잠시도 엄마 손을 놓지 않으려는, ‘엄마 껌딱지’ 면모로 안타까움을 고조시켰다. 결국 유깻잎과 솔잎이의 절절한 모습을 지켜보던 최고기가 눈물을 떨구며 진짜 속마음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세 가족이 즐거운 하루를 보낸 뒤, 최고기-유깻잎은 딸 솔잎이 손에 이끌려 한 침대에 눕게 되면서 이혼 후 첫 동침에 나섰다. 더욱이 최고기가 솔잎이에게 “중간으로 와. 아빠가 가운데 누우면 좀 그래”라며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한바탕 박장대소하게 하기도 했다. 

이어 솔잎이가 잠들자 둘만의 오붓한 와인타임을 갖게 된 최고기-유깻잎은 처음으로 이혼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취중진담을 털어놨다. “이혼했을 때 어땠어?”, “70%는 가족들 때문에 싸운 게 많았잖아” 등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던 것.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결혼과 출산을 한 유깻잎은 며느리, 올케 역할을 준비 없이 감당하며 어리고, 낯설어서, 더 힘들었던 그때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3박 4일 동거의 마지막 날, 엄마 유깻잎을 눈앞에 두고도 “엄마 보고 싶어”라는 솔잎이의 애절한 모습에 스튜디오까지 폭풍 눈물이 쏟아졌다. 한 달에 한 번씩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고 있는 최고기와 유깻잎, 그리고 딸 솔잎이의 가슴 시린 이별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과 먹먹한 울림을 안겨줄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우이혼’ 3회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 겸 영화감독 박재훈과 전 레슬링 선수 출신 박혜영이 ‘3호 커플’로 전격 등장한다. 2007년 결혼해 ‘자기야’ 등 각종 부부 예능에 출연, 인기를 얻었던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그 사실을 세간에 알리지 않았던 터. 두 사람이 ‘우이혼’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하면서, 두 사람이 이혼 부부로 합류하게 된 내막이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요즘 세대 이혼 부부를 대표하는 최고기, 유깻잎의 마지막 날 모습들은 이혼 후 어떤 관계가 최선일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또 한 번 울고 웃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우이혼’ 3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OSEN=김보라 기자] 예능 ‘아내의 맛’ MC 전원이 오늘(3일)부터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트로트가수 이찬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아내의 맛’ 출연진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이하정, 홍현희, 제이쓴은 3일부터 앞으로 2주 동안(~17일) 필수적으로 자가 격리를 해야한다.

박명수를 시작으로 장영란, 홍현희 제이쓴 부부 등 출연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이찬원과 지난 1일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의 녹화에 참여하며 같은 공간에서 머물렀기 때문이다. 

이휘재도 오늘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올 확률이 높으나 역시 자가 격리해야한다.

이로써 MC들은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앞으로 2주 동안은 ‘아내의 맛’을 포함해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이휘재는 KBS2 ‘연중 라이브’, MBN 예능 ‘로또싱어’의 녹화에 참여 불가하다. 박명수도 KBS 라디오 ‘라디오쇼’, 채널A ‘개뼈다귀’ 등에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홍현희는 MBN 예능 ‘오래살고볼일’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장영란도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불참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가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리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그와 ‘뽕숭아학당’을 함께 녹화한 가수 임영웅, 영탁, 장민호, 방송인 붐 역시 결과에 관계없이 2주간 자가 격리 대상자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미스터트롯 더 무비' 스틸
‘미스터트롯 더 무비’ 스틸

[OSEN=박판석 기자] 이찬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다행히 추가적인 확진으로 번지지 않았다. 임영웅, 장민호, 영탁, 김희재는 물론 ‘뽕숭아 학당’에 출연한 박명수, 장영란, 붐 모두가 음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지난 3일 새벽 이찬원의 소속사는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현재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OSEN DB.
OSEN DB.

이찬원과 함께 활동한 ‘미스터트롯’ 탑6는 임영웅, 장민호, 영탁, 김희재 등은 모두 같은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다. 정동원만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은 ‘아내의 맛’으로 번졌다. ‘아내의 맛’ MC는 이찬원과 함께 ‘뽕숭아학당’ 녹화를 마쳤기 때문이었다. 다행스럽게 붐을 포함해 박명수, 장영란 등 연이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더해 이찬원과 접촉한 스타일리스트를 만난 윤종신, 이적 역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상황. 아직까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 CHOSUN은 확진자가 발생하며 상암동 사옥을 폐쇄하고 ‘아내의 맛’의 녹화를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방송가 역시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pps2014@osen.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영이 아빠 도경완이 이준이 아빠 김재원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12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리 파프리카’를 주제로 한 18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김재원과 이준이는 함께 앞치마를 동여매고 부엌에 섰다. 우리 파프리카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 것. 김재원은 이준이가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떠먹는 피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보조 셰프 이준이는 옆에서 최선을 다해 아빠를 도왔다. 필요한 재료들을 술술 읊는가 하면, 아빠를 위해 고사리 손으로 토마토 껍질을 벗기는 이준이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 과정에서 김재원의 아들다운 8살 이준이의 귀여운 명언이 쏟아져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토마토의 껍질을 묵묵히 벗기던 이준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모든 것은 쉽지 않다. 어려워야 실력이 는다. 항상 천천히 해야 한다”라고 말한 것. 김재원에 이어 新 명언제조기에 등극한 아들 이준이를 바라보는 아빠 김재원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이준이는 파프리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각종 애교를 쏟아냈다고. 이준이의 애교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귀여워”를 연발하는 가운데 도지배인 도경완이 갑자기 김재원에게 “제가 우리 하영이를 예쁘게 키워놓을 테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도경완의 깜짝 발언에 이준이 아빠 김재원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4일 오후 9시4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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