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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비디오 스타’에서 금잔디가 장민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파워볼전용사이트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 백일잔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수 김세환부터, 배우 이계인, 박정수, 그리고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배우 백일섭을 위해 출연한 가운데, 금잔디는 백일섭의 찐 팬이라면서 성공한 덕후라 말했다. 

그러면서 시아버지로라도 모시고 싶었다고 최초고백, 금잔디는 “과거 백일섭이 이상형이라 고백했던, 주변에 있던 사람이 백일섭의 아들이 동년배일 거라 하더라”면서 “직접 수소문까지 했다, 인연이 돼서 소개를 받았는데 정말DNA를 똑같이 물려받아 정말 잘생겼더라”고 말해 모두를 흥미롭게 했다. 

하지만 금잔디는 “알고보니 작년에 결혼했다고 해, 꿈 꾸고 있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며 웃픈(웃기고 슬픈) 일화를 전했고 백일섭은 “대충 끊자, 아부가 너무 길다”며 이를 정리해 폭소하게 했다. 

무엇보다 방송말미 금잔디는 장민호와 열애설을 언급, “함께 듀엣 무대후 눈빛교환을 한 적 있다”면서 “무대 후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열애설에 대해선 “정말 너무 친한 오빠, 친분은 오래됐다”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파워볼게임

산다라박은 “우리 어머니도 두 분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하자, 금잔디는 
“앞 날은 지켜보겠지만”이라며 “민호오빠도 그렇고 저도 열린 사람이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열린 결말을 안겨 흥미로움을 더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비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쳐

[뉴스엔 이민지 기자]

‘펜트하우스’가 각종 논란 속에서도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허술한 개연성, 자극적인 소재, 과한 막장 스토리 등에도 14.6%(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결국 김순옥표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끌어당긴 것.파워볼사이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다룬다.

기존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가 그러했듯 ‘펜트하우스’ 역시 선과 악의 대결구도가 마련됐다. 최고급 럭셔리 주상복합 헤라팰리스에서 부와 권력을 만끽하며 사는 주단태(엄기준 분), 천서진(김소연 분) 등의 악행이 시청자들의 경악하게 하고 심수련(이지아 분), 오윤희(유진 분)가 각자의 사정에 따라 이들과 맞서며 대립각을 세운다.

선악구도를 구리고 권선징악으로 달려가는 가운데 심수련과 오윤희는 기존 김순옥 작가 세계 속 인물들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인다.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는 선한 캐릭터보다 악역 캐릭터가 빛을 발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동시에 사랑을 받았다.

반면 메인 주인공으로 설정된 착한 캐릭터는 다소 답답하게 그려지며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복수의 몫은 대부분 이들이 아니라 주변에 있던 인물들이었다. 주인공이 말로는 복수를 외치고 다짐하지만 결국 착한 모습을 유지하며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하는 가운데 ‘왔다 장보리’ 문지상(성혁 분), ‘내 딸 금사월’ 이홍도 같은 인물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져가기도 했다.

‘펜트하우스’에는 아직까지 그런 착하기만 해서 답답한 인물들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작보다는 11년 전 드라마 ‘천사의 유혹’과 비슷한 모습이다.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악행으로 딸을 잃은 심수련은 타고난 금수저에다 머리까지 좋고 차분한 성격으로 복수에 최적화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민설아(조수민 분)가 친딸임을 알게 되자마자 그녀의 죽음을 목격한 심수련은 비통함 속에서도 차분하게 복수를 시작하며 남다른 행동력을 보인다. 남편 주단태를 비롯해 헤라클래스 사람들을 속이면서도 그들을 압박하는 모습은 ‘펜트하우스’를 보는 재미 중 하나다.

오윤희는 자칫 김순옥 작가의 기존 세계관에 등장했던 답답한 인물이 될 수 있는 설정을 과감히 벗어났다. 가진 것 없이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오윤희는 딸 배로나(김현수 분)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딸이 무시 당하면 발길질을 하고 헤라팰리스에 처들어가 때려부수기도 한다. 너무 과하게 앞뒤 재지 않고 악 쓰고 싸우는 오윤희 모녀가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기존 캐릭터 공식을 빗겨 가며 신선함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심수련과 오윤희의 공조가 예고 됐다. 모성애로 첫 교감을 나눈 두 사람이 콧대 높고 도덕없는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향해 어떤 복수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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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산후조리원’ 배우희가 윤박을 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희는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유희원 역으로 출연, 윤박과 훈훈한 회사 선후배 사이로 등장한다. 하지만 4화에서는 이런 희원이 색다른 행보를 보여 긴장을 유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4화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돼 시청자들이 주목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도윤을 데리러 온 희원의 모습과 행동이 평소와 다르게 들떠 있었기 때문. 스타트업 앱 개발 CEO인 도윤(윤박 분)이 상을 받으러 가게 돼 설렐 때 현진(엄지원 분)이 자신의 처지와 비교돼 도윤이 원하는 만큼 축하해주지 못했다. 시무룩한 도윤을 데리러 온 것은 다름 아닌 희원이었고 청초한 자태에 빨간 스포츠카를 몰고 등장, 안방극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희원은 ‘마음 먹고 꾸미면 여신’이라는 캐릭터 설정답게 반전미모를 선사했을 뿐 아니라 도윤을 있는 힘껏 축하해주며 그의 자존감을 두둑히 챙겨줬다. “선배 오늘 이렇게 입으니 되게 멋있다”는 칭찬에 도윤은 희원을 바라봤고 그의 따뜻함에 서운함을 잊고 미소를 되찾았다. 희원이 수상 소감 말할때 본인 이야기를 해달라고 설렘 담긴 눈빛으로 의미심장하게 말할 때도 도윤은 활짝 웃으며 알겠다고 답했다. 윤박을 바라보는 배우희의 눈빛과 떨림이 담긴 목소리까지 어우러져 두 사람의 관계가 대체 무엇인지 호기심을 한껏 증폭시켰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4화 말미에 도윤과 희원의 통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을 더욱 혼란에 빠트렸다. “사모님은 아직 모르죠?”하는 희원의 목소리에 도윤이 곤란해하며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라고 답해 위태로운 분위기가 예상됐다. 더구나 현진의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위태로웠다”는 내래이션 직후에 나온 장면이라 시청자들은 “희원과 도윤 불륜되는거냐”며 불안과 충격을 표현, 드라마에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다음 주를 고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산후조리원’은 8부작 드라마로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오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신현수가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킹콩by스타쉽 제공
신현수가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킹콩by스타쉽 제공

배우 신현수가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긍정 검토 중이다.

신현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by스타쉽) 측 관계자는 11일 본지에 “신현수가 새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신현수가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이대엽 역으로 출연해 권유리 정일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앞서 정일우 권유리 신동미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7월 킹콩by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신현수는 오는 26일 방송될 KBS2 드라마스페셜 ‘고백하지 않는 이유’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신현수가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 김사랑이 충격을 안겼던 얼굴 멍 자국에 이어 ‘시뻘건 뺨 자국’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 드라마다.

김사랑은 ‘복수해라’에서 거짓 스캔들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국민 MC 이훈석(정욱)의 아내 강해라 역을 맡았다. 결혼 후 두 얼굴을 드러낸 이훈석 때문에 눈물 마를 날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 안에서 꿋꿋이 내공을 쌓아 올리며 ‘나’를 지키기 위한 복수 레이스에 진입하는, 당당하고 진취적인 강해라를 그려낸다.

이와 관련 김사랑의 왼쪽 볼 전체가 빨갛게 달아오른 ‘시뻘건 뺨 자국’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강해라가 자신을 향해 날아온 손찌검을 당한 후 격분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 돌아간 얼굴 각도와 굳게 다문 입술만큼 분기탱천한 강해라는 상대를 향해 독기어린 눈빛을 발사한 후 서슬 퍼런 분노를 터트리며 자신을 공격한 상대방에 대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항한다. 과연 강해라가 지속적으로 일격을 당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화려함 뒤 숨어있는 이면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김사랑이 ‘격분 분노’를 터트린 장면은 지난 10월 마포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진행됐다. 김사랑은 상대 배우와 대사 호흡을 맞추면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장면의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대사와 액션을 간극 없이 촘촘히 메꾸기 위해 몰입했다. 이어 본격적인 슛에 들어가기 전 얼굴을 떨군 채 두 눈을 감고 상황에 집중하던 김사랑은 날아든 따귀에 북받치는 울분을 삼킨 후 순간적인 감정 폭발 열연을 펼쳐 현장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김사랑은 캐릭터가 겪는 상황마다 감정 높낮이를 세분하게 나눠 표현하며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며 “배우들의 열연 투혼으로 더욱더 탄탄하고 깊은 공감대를 선보일 ‘복수해라’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TV CHOSU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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