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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창정이 연습생 빼고 다 갖춘 사옥을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임창정은 자신이 운영 중인 기획사 사옥을 소개했다.

임창정은 “SM이나 JYP에 없는 것들이 우리 회사에 있다. 단 거기 있는게 우리한테 없다. 깜짝 놀랄거다. 아티스트들을 위해 모든게 준비돼 있다. 근데 애들이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옥은 30년 멀티테이너 인생이 집약된 각종 트로피가 장식하고 있는 진열장을 시작으로 산소치료를 받을 수 있는 캡슐부터 편백나무 온천탕, 헬스장, 구내식당, 개인연습실과 녹음실 등 역대급 복지시설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감탄하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그런데 애들이 없어”라고 말했다.

한편 임창정이 사용하는 휘황찬란한 대표실에는 다과세트 대신 건강보조식품과 구충제 등이 구비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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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류성록이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으며 마지막을 고했다.파워볼게임

10월 4일 막을 내린 ‘비밀의 숲2’에서 류성록은 검사 실종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전기혁으로 분해 디테일한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처음 용의자 지목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기혁은 정확하게 범인을 찾아내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제보 포상금을 노렸다는 의심에는 불안한 듯 흔들리는 눈빛을 표현하다가도 금세 뻔뻔한 태도를 취하며 수사를 쥐락펴락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실종된 서검사를 발견한 뒤, 가짜 목격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체포된 기혁은 황시목(조승우 분)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틈을 보이지 않다가 마지막 반전의 키를 던져주며 시청자들의 소름까지 유발했다.

이처럼 류성록은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히 이해하고 녹아들어 안면 근육까지 컨트롤하는 연기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뿐만 아니라 짧은 등장에도 기혁이라는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구축한 류성록은 전과자지만 누군가 뒤에 있다는 당당함이 몸에 밴 말투와 행동을 장면으로 고스란히 옮겨내며 다른 인물들과 몰입도 높이는 호흡을 선보였다.

류성록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을 통해 “‘비밀의 숲’과 조승우 선배님의 팬으로서 ‘비밀의 숲2’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이 순간에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처음 대본을 받고 생소한 캐릭터와 길지 않은 준비 기간으로 밤새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했었습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승우 선배님과 처음 합을 맞춘 후 동경하던 선배님 앞에서 너무도 부족한 연기를 한 것만 같아 돌아오는 차에서 울기도 했습니다. 작품에 조금이라도 폐를 끼치지는 않을지 고민이 커질 무렵 조승우 선배님이 건네주신 ‘네가 준비한 톤이 좋아’라는 한마디를 믿고 용기 내어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고 황시목을 연기한 조승우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아울러 류성록은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제게 믿고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셨던 모든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 꼭 드리고 싶습니다. 답답하고 얄미운 전기혁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tv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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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YG가 예고한 10월 16일 ‘후즈 넥스트(WHO’S NEXT)’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매 그룹 AKMU의 이수현 첫 솔로곡이었다.파워사다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에 이수현의 솔로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주 배경의 일러스트 속 UFO 면허증에 이수현 이름이 적힌 눈에 띄는 포스터다. 면허증에는 외계인의 모습을 한 이수현과 함께 깨알같은 정보들이 기입돼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YG는 지난 8월 팬 공지를 통해 AKMU가 올 연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새로운 형식으로 신곡들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이수현의 첫 솔로곡이었던 것.

팬들도 예상치 못한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AKMU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발표되는 이수현의 첫 솔로곡이기 때문이다.

2012년 ‘K팝스타’ 시즌2 출연을 통해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은 AKMU는 2014년 YG에서 공식 데뷔했다. 이후 천부적인 작사 작곡 능력으로 국내 최강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난 6년간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켜왔다.

특히 작년 9월에 발표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무려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멜론 차트 일간 순위 28위(2020년 10월 4일 기준)에 랭크돼 있을 만큼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YG는 블랙핑크 첫 정규앨범 발표에 이어 곧바로 다음 컴백 주자로 AKMU 이수현의 첫 솔로를 출격시킴으로써 올 가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AKMU는 지난해 정규 3집 ‘항해’로 대중적 인기뿐 아닌 음악적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뿐 아닌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가득 채워져 ‘명반’이란 호평을 이끌어냈다. 

YG 측은 “오늘 공개된 독특한 콘셉트 티저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수현의 첫 솔로곡은 예상을 벗어난 매우 신선하면서도 대중적인 히트가 예상되는 곡”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리알 같은 청량한 목소리에 깊은 감성까지 담은 목소리를 지닌 이수현은 그동안 AKMU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핵심 관전 포인트 #3’를 공개했다.

10월 5일 첫 방송되는 MBN-웨이브(wavve)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제작 키이스트)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무엇보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가정 내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동시에,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치며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더욱 흥미를 자극하는 ‘나의 위험한 아내’만의 ‘관전 포인트 NO.3’를 정리했다.

◆ 관전 포인트 NO.1- 한 편의 영화 같은 압도적 영상미

‘나의 위험한 아내’는 앞서 공개한 세 차례의 티저 영상과 예고편을 통해 한 편의 스릴러 영화와 같은 몰입도와 스펙타클한 영상미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형민 감독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초콜릿’ 등 정통 멜로극에서부터 ‘우리가 만난 기적’ ‘욱씨남정기’ 등 서사성 강한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과 같은 유쾌한 코미디물까지 성역 없는 장르 소화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실력파 연출자다. 그런 이형민 감독이 관록으로 쌓아온 연출 내공을 ‘나의 위험한 아내’를 통해 아낌없이 풀어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내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 관전 포인트 NO.2- 연기 구멍 없는 믿.보.배들의 폭발적 연기력

3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한 김정은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원영, 말이 필요 없는 연기 경력과 내공을 지닌 연기파 심혜진, 안내상, 이준혁과 더불어 작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신예 최유화, 윤종석까지 가세한 ‘믿보배 진용’이 압도적인 무게감으로 든든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나의 위험한 아내’는 실력파 감독의 연출력과 잘 짜인 스토리 라인에 이어 거를 타선이 없는 배우들의 빼어난 호연까지, ‘명작’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높은 완성도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관전 포인트 NO.3- 반전 거듭하는 치밀한 스토리

‘나의 위험한 아내’는 ‘평범한 아내가 납치를 당해 사라졌다’는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과 목표 의식을 뚜렷이 지닌 등장인물들이 미스터리 납치극 내외부에서 활약하며 갈등을 엮어내고 사건을 풀어나간다. 사건의 내막과 범인의 패를 미리 노출시키는 ‘나의 위험한 아내’만의 독특한 전개력이 추리력을 더욱 배가시키는 것. 더욱이 이를 군더더기 없이 그려내는 스피디한 연출력,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력 그리고 허를 찌르는 상상력, 반전과 이변이 속출하는 치밀한 스토리 라인까지, 보는 이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나의 위험한 아내’는 결혼 그리고 부부, 사랑, 배신 등 누구나 인생에 큰 의미를 지닌 화두들의 이면을 조금은 색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본, 그래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이라며 “올 가을, 탄탄한 스토리와 매혹적 분위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을 ‘나의 위험한 아내’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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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N 새월화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이다.

[사진제공=MBN]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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