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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일화와 이유리가 고나희를 사이에 두고 대립했다.파워볼엔트리

9월 25일 방송된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 연출 김정권) 7회에서 김호란(이일화 분)은 지은수(이유리 분)의 딸 강우주(고나희 분)를 찾아갔다.

은세미(임주은 분)로부터 10년 전 딸을 입양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호란은 지은수와 강우주의 관계를 추적했다. 김호란은 강우주만 보고하지 않은 윤상규(이원종 분)에게 “윤 비서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진심으로 고맙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강우주의 미술대회를 따라갔던 지은수는 행사 주최자 김호란을 대면하고 전 남편 전기범(송재희 분)의 환영이 떠올라 괴로워했다. 목을 졸리는 듯한 고통을 느낀 지은수는 결국 쓰러졌다.

지은수는 전기범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며 앓아 누웠다. 지은수가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던 강지민은 죽을 사들고 지은수를 찾아갔다. 쓰러졌던 이유를 묻는 강지민에게 지은수는 “트라우마가 있다. 전 남편한테 맞고 살았다.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가끔 한 번씩 악몽이 떠오른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강지민은 “칼에 베인 상처는 낫지만 심장에 베인 상처는 낫지 않는다. 나도 잘 안다. 한 번씩 떠오르는 악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라고 위로했다.

김연준(권화운 분)은 지은수를 목격했던 곳 주변을 돌아다니다 집 앞에서 강지민과 대화하는 지은수와 만났다. 김연준은 지은수를 끌어 안았고, 강지민은 자신도 모르게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지은수와 대화를 나누던 김연준은 “정말 믿기지 않는다. 누나를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 반드시 성공해서 누나 찾으러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키려고 정말 열심히 살았다. 고맙다. 이렇게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나 줘서”라고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했다.

강지민은 김연준 측의 요청으로 그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연준은 인터뷰를 마무리 하려는 강지민에게 여자관계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고, 지은수를 “나를 수렁에서 건져 준 여자. 이제부터는 내가 지켜줘야 할 여자”라고 소개했다. 강지민은 김연준의 행동으로 지은수의 신상까지 공개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어떻게 지켜줘야 할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맞섰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강지민과 만난 은세미는 자신에게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지만, 강지민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은세미는 지은수와 함께 있는 것을 봤다며 강지민에게 여자가 생겼는지 물었고,

은세미는 강지민에게 자신에게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강지민은 과거 남자 때문에 딸 강우주를 죽일 뻔 했던 일을 언급하며 변명만 하는 은세미의 태도를 비판했다. 은세미는 “혹시 여자 생겼나”라고 지은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고 털어 놨다.

때마침 지은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강지민은 자신에게 화가 안 풀려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은세미 앞에서 지은수와 다정하게 통화하며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강지민과 지은수는 식사 후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강지민은 지은수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며 “아내한테 남자가 있었다”고 비밀을 털어놨다. “지민 씨 잘못이 아니다”라고 강지민을 위로한 지은수는 “어릴 때 한 동네 살던 앤데 저한테는 친동생 같은 애다. 오해하실까 봐”라고 김연준과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한 김연준은 지은수 말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던 강지민 앞에 나타났다. 그는 “어제 은수 누나 보는 그쪽 눈빛 참 별로였는데 오늘은 더 별로네”라고 강지민을 자극했다.

강우주가 천식을 앓았다는 기록을 보고 지은수의 딸이 교도소에서 천식을 앓았던 것을 떠올린 김호란은 은세미가 갖고 있던 강우주의 사진 속 담요를 한 눈에 알아봤다. 김호란은 은세미의 딸이 지은수의 친딸이며, 지은수가 친딸의 새 엄마가 되기 위해 일부러 강우주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김호란은 강우주의 학교 앞에 찾아갔다. 때마침 강우주를 데리러 학교에 온 지은수가 두 사람의 모습을 봤다. 지은수는 강우주를 차에 태우려는 김호란의 손을 잡은 채 “그 손 안 치워?”라고 경계했다.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7회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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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휘재와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이사한 집과 함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2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이휘재♥문정원의 쌍둥이 하우스 집들이 2편이 공개됐다.

이날 폭풍 성장한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이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벌써 8살이 된 서언이 서준이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둥이들의 맞춤형 방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2개의 작은 방을 합친 공간이다. 공부하는 책상 옆에 침실이 있다. 커튼으로 공부방과 침실 공간을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방에 방음이 잘 안된다며 “이사 오자마자 애들한테 소리지를 일이 있었다. 아들 둘이라 가끔 극에 달할 때가 있다. 복식에서 끌어올려 샤우팅을 했는데, 어디까지 소문이 났을지”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쌍둥이를 위한 놀이방도 공개됐다. 이휘재는 “총각 때 썼던 다락방이다”고 말했고, 문정원은 “아빠와 아이들이 여러가지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가장 이휘재의 은밀한 개인 공간이 소개됐다. 이휘재의 트로피가 진열돼 있었으며, 운동 마니아답게 실내 자전거가 구비돼 있었다. 문정원은 “남편만의 공간이 없어서 항상 마음에 걸렸었다. 이 방은 남편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고 말했고, 이휘재는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파워볼사이트

하지만 문정원은 “남편이 방에 들어가면 나오질 안는다. 너무 편하니까 안 나오는거다. 가끔 분노가 폭발한다”고 솔직하게 불만을 드러냈고, 이휘재는 이휘재대로 “분명히 제 방인데 쌍둥이들이 자꾸 들어온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미니 정원(작업실)이 공개됐다. 식물과 꽃들로 가득했고,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서 몰입하는, 일하는 공간이다”고 소개했다. 특히 빨간 벽돌 감성으로 반전 분위기를 자아냈고, 문정원은 “뉴욕 느낌이 나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폴딩 도어를 지나면 옷장이 있었고,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문정원은 다양한 옷들과 패션 아이템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벌써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연예계 대표 부부 이휘재-문정원. 이에 신상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이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휘재의 장점에 대해 문정원은 “사람으로 봤을 때, 일단 심성이 착하고 성실하다. 이기주의가 아닌 개인주의이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자신도 피해받길 싫어한다”고 칭찬하며 “그런데 그런 점이 부부사이에 좀 서운함을 준다. 남편은 옷깃도 스치지 않기를 원한다. 아빠이자 남편으로서 100점이지만, 여자로서 남편이 조금만 더 다정해졌으면 좋겠다. 다정한 문자도 주고받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이휘재는 당황하며 “부부지만 철저하게 개인 생활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파워볼게임

이어 거짓말 탐지기를 진행했다. 이휘재는 이별 후 문정원이 술마시고 전화하면서 다시 만나게 됐다며 “술마시고 계획적으로 전화한거다”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문정원은 “아니다”라고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나왔다. 문정원은 “절대 계획적이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하며 “그때 전화했더니 오빠가 ‘운동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자’ ‘야 너 귀엽다’ 이러지 않았느냐”고 물어 이휘재를 진땀 흘리게 했다.

특히 문정원은 “아직도 남편이 남자로서 불안하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해 이목을 끌었다. 이휘재는 “곧 있으면 50세고 남성 호르몬이 없다”며 놀라워했지만, 문정원은 “작년에 배가 나왔을때는 권태기가 이렇게 오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다시 살이 빠지니까 순간 순간 잘생겨 보인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미스터트롯’
“손소독 하고, 마스크 쓰고 TOP6 보러 가자”
방탄소년단
“오프라인 공연 사실상 어려운 실정”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손소독 하고, 마스크 쓰고 TOP6 보러 가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10월 30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강릉, 대구, 인천, 청주, 고양, 수원에서 진행을 확정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TOP6를 제외한 12인의 ‘미스터트롯’ 출연진은 지역별로 번갈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당초 ‘미스터트롯’ 전국투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속 4차례 연기된 바 있다. 지난 8월 7일부터 16일까지 2주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했으나, 3주차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해당 공연에 대해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관객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노력 덕분에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사진=쇼플레이
미스터트롯 콘서트/사진=쇼플레이

이 같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다시 한번 ‘미스터트롯’ 콘서트 개최를 통해 코로나 시대 속 K콘서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좌석간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준수할 수 없는 지역들은 이번 투어에서 제외했다”고 강조했다. 

‘미스터트롯’의 콘서트가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 관리가 수반되어야 한다. 공연 주최 측은 물론이고, 관람객들의 방역 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백명이 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 그리고 관객들이 하나 되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함성 금지, 문진표 작성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10월 초 지역별로 티켓 오픈에 들어간다. 콘서트를 기다려왔던 관객들은 “티켓팅 사수”, “정말 기대되고 행복하다”, “마스크 쓰고 콘서트 갑시다”라는 등 반색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MAP OF THE SOUL ONE' 개최 공지 포스터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MAP OF THE SOUL ONE’ 개최 공지 포스터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오프라인 공연 사실상 어려운 실정”

반면, 그룹 방탄소년단은 안전을 택했다. 당초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와 11일 오후 4시 열리는 단독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에서 온라인 공연만 진행한다. 

당초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과 더불어 오프라인 공연을 고려했으나,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공연을 취소했다. 

빅히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프라인 공연 없이 온라인으로만 본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 오프라인 공연을 간절히 기대해오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측은 “방역 당국이 제시하는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오고 있었다”고 설명하면서도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이후 현재까지 집합, 모임, 행사와 관련한 제한조치가 유지되고 있고 적용 가능한 별도 가이드라인도 없어 오프라인 공연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아쉽긴 하지만 안전이 우선”, “온라인 공연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모두 모니터 앞 1열에서 안전하게 즐깁시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미스터트롯’과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는 서로 다른 결과를 도출했지만, 그 핵심은 같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팬들을 음악과 무대로 위로하겠다는 마음이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에게는 철저한 방역과 코로나19에 걸맞는 콘서트 방역 문화를 통해 성공적인 전국투어를 이어가야 하는 ‘유의미한 도전과 숙제’가 주어졌다. 또, 방탄소년단은 거리를 둔 각자의 자리에서 모니터를 통해 만나는 전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콘서트로 보답하기 위한 ‘피땀눈물’이 남아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짜 사나이
가짜 사나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이근 대위의 신드롬이 예능계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가짜 사나이’에 출연, ‘인성에 문제있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최근 TV 예능으로 보폭을 넓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짜 사나이’ 에피소드 7편은 약 5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엄청난 화제성을 자랑했다. 특히 선글라스 교관 이근 대위는 특이한 영어식 억양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그는 JTBC ‘장르만 코미디’를 통해 ‘가짜 사나이’ 이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새 코너 ‘장르만 연예인’에서는 이근 대위의 지휘 아래 펼쳐진 최약체 코미디언 5인방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의 무인도 생존 훈련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근 대위는 무인도 생존 훈련을 마치고 서면 계약서에 사인, 멤버들과 코너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멤버들의 인상이 다 좋았다. 정이 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SBS ‘집사부일체’에 축구선수 이동국 대신 사부로 등장한 이근 대위는 가슴 깊숙이 숨겨온 속마음을 꺼내놓으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UDT 훈련에 대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부대다. 어떤 작전이든 성공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리 작전이 완벽해도 운이 안 좋으면 누군가 죽을 수 있다. 그것이 전쟁이다.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두려움보다 책임감 무게가 앞선다”라며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국가를 수호하는 특전대원들의 삶을 이야기했다.

이근 대위는 “군인들 월급이 많지 않지만 모든 대원들이 자기가 최고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전을 하면 한 명도 안 빼고 모두 날 지켜줄 거라고 믿는다. 부상을 당하더라도 끝까지 픽업해 뛸 거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이근 대위는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도 참여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는 추석 특집으로 진행되는 ‘대한 외국인’에 양준혁, 김재우, 산다라박과 등장, 퀴즈 대결을 벌인다.

‘라디오스타’에서는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과 함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남다른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이슈로 주목받은 네 사람의 이야기는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근 대위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다음 주 촬영하는 국내 편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근 대위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에서 족장 김병만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처럼 이근 대위는 ‘가짜 사나이’ 콘텐츠 흥행 후 방송가에서 가장 뜨거운 섭외 1위로 꼽히고 있다. 대세로 떠오른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캡처, SBS ‘집사부일체’ ]

보건교사 안은영 원작 정세랑 작가 젤리 배우 정유미 남주혁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경미 감독
보건교사 안은영 원작 정세랑 작가 젤리 배우 정유미 남주혁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경미 감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얼핏 ‘병맛’이지만 많은 이들의 가슴을 각양각색의 방향으로 어루만질 ‘인생드라마’가 왔다. 배우 정유미, 정세랑 작가, 원작소설 인기, 영화 ‘홍당무’ 이경미 감독 등 믿고 볼 만한 키워드들이 응집한 것은 덤이다.

지난 2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서비르를 통해 신작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이 전격 공개됐다. 원작소설 ‘보건교사 안은영’ 경우 남다른 인기를 누린 바 넷플릭스 측은 발빠르게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일종의 히어로물이다. ‘보건교사 안은영’ 키워드 ‘젤리’가 드라마의 핵심 제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까. 드라마는 평범한 안은영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보건교사 안은영 주위를 둘러싼 이상한 이야기를 다룬다.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미스터리가 연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안은영과 한문교사 홍인표(남주혁)는 함께 이를 해결해나가기 시작한다. 일종의 명랑 판타지 히어로물인 셈인데, 기상천외한 ‘병맛’ 감각들이 화면 곳곳을 장악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배우 정유미 경우 단아하고 곧고 청순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채, 영화 ‘홍당무’ 이경미 감독 특유의 렌즈 아래 이상하고 아름다운 병맛 캐릭터로 완벽히 변신했다. 남주혁 역시 사실상 타이틀롤 정유미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넷플릭스 콘텐츠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다.

‘보건교사 안은영’ 원작소설 정세랑 작가가 각본에도 직접 참여하며 콘텐츠 완성도를 섬세하게 높였다. 현재 원작 팬들을 비롯해 다양한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기대 이상으로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며 콘텐츠 조회수 순항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보건교사 안은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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