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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 NRG 천명훈이 출연, 오랜 팀 멤버 노유민에게 눈맞춤을 신청한다.파워볼실시간

9월 16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 예고편에서는 천명훈이 “사육당한다? 자유가 없다…노예다”라며 “방송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다”라고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눈맞춤방에는 상대방 노유민이 등장했고, 천명훈은 “발언권과 선택권이 없는 거잖아. 그럴 권한도 없어? 그것에 대한 불만이라고나 할까?”라고 격하게 토로했다. 이에 노유민은 곤란한 표정으로 “불만이죠”라고 답했다.

이들의 모습에 MC 하하는 자기 일처럼 흥분하며 “이건 진행이 안 되는 거야. NRG의 비전과 미래가 있는 건데…”라고 소속팀 NRG를 걱정했다. 하지만 굳은 표정의 천명훈과 노유민은 “앞으로 저희가 NRG는…힘들 것 같아요”라고 말해 팀의 위기를 암시했다.

장수 그룹 NRG의 천명훈과 노유민에게 닥친 위기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사진=채널A)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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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홍선영이 다이어트 때문에 다래끼까지 났다고 밝혔다.파워볼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인생샷 건지기에 나선 홍진영-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선영은 다래끼 때문에 눈을 뜰 때마다 불편해했다. 이에 홍진영은 “좀 잘 씻어라”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나같이 잘 씻는 사람이 어딨냐. 하도 많이 씻어서 건조증 생겼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요즘에 한 일주일 동안 하루에 4시간씩 운동했다. 다이어트하려고 식단을 좀 힘들게 했더니 그런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진영은 “왜 별로 안 빠진 거 같냐”고 말해 홍선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싸이의 콘서트를 방구석 1열서 본다.파워볼게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의 ‘흠뻑쇼’가 18일 오후 11시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번 특집 방송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자 기획됐다.

‘흠뻑쇼’는 싸이가 2011년부터 매 여름 진행해 온 브랜드 공연이다. 싸이 자체가 ‘새’ ‘챔피언’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데다 여장 무대를 비롯한 기발한 레퍼토리, 화려한 쇼 연출까지 더해져 입소문을 타고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예매 열기 또한 치열해 매 공연이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해 온 메가 히트 공연이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시국에 수재까지 겹쳐 시름에 잠긴 국민들을 위해 ‘흠뻑쇼’의 엑기스만 모아 편집된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싸이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대가 국민들에게 긍정 파워를 전달해 줄 것이란 기대도 모은다.

‘흠뻑쇼’는 18일 오후 11시 10분부터 한 시간여에 걸쳐 2부로 편성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현진이 ‘너는 나의 봄’으로 안방극장 복귀할까.

서현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9월 14일 오후 뉴스엔에 “‘너는 나의 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너는 나의 봄’은 어른 그림자에 숨어 있는 일곱살의 이야기. tvN 드라마 ‘풍선껌’을 집필한 이미나 작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연출한 정지현 PD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월 종영된 tvN 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한 가운데 ‘너는 나의 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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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상엽(38) 가족으로 출연한 김보연-이상이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엽은 2007년 KBS2 ‘행복한 여자’로 데뷔한 뒤 MBC 시트콤 ‘코끼리'(2008), KBS1 ‘대왕세종'(2008) 등 작품에 출연했다. 2009년 입대한 뒤 2011년 전역했으며, JTBC ‘청담동살아요’ 등으로 복귀했다. 또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 등에서도 주목받았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주연을 맡아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엽은 지난해부터 ‘열일’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SBS ‘사의 찬미’로 이종석, 신혜선과 호흡을 맞췄고,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도 최마돌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첫 주인공에 도전, 치명적인 멜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는 두 작품에 동시에 출연하며 핫한 인기를 증명했다. SBS ‘굿 캐스팅’과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양희승 극본, 이재상 연출)의 주인공으로 동시에 활약한 것. 이상엽은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이민정)와 이혼 후 돌고 돌아 재결합한 윤규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1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쌍둥이를 출산한 송나희와윤규진 부부가 휘몰아치는 육아로 정신 없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다다’는 최종회 시청률 34.8%, 최고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상엽은 14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상엽은 어머니로 출연했던 김보연과의 호흡에 대해 “김보연 선배님의 얼굴을 한동안 못 보기도 했다. 대본을 보면 눈물이 날 거 같아서 못 보겠다고 하더라. 눈물이 나고 그런 상황은 어쩔 수 없더라. 김보연 선배님은 우리 작품에서도 저한테 은인 같은 분이다”고 말했다.

그랬기 때문에 김보연과 호흡한 모든 장면이 그의 명장면이었다. 이상엽은 100회를 이어오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 “저는 김보연 선배님께 처음 규진이가 윤규진이란 인간으로서 울부짖던, ‘왜 엄마는 다른 사람들 상처 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느냐’고 하는 신이 울컥울컥한다. 살면서 그렇게까지 소리를 질러본 적 있나 싶을 정도로 울부짖었다. 그렇게까지 우는 설정의 대본은 아니었는데, 하다 보니까 김보연 선배님이 그렇게 해주셔서 감정이 올라온 거 같다. 그 순간의 김보연 선배님과 나눌 수 있는 감정만 느끼자는 목표로 선배님과 마주했고, 어떤 방법으로 운 것이 하나도 없었고 가슴으로 울고 연기했다. 김보연 선배님과의 연기는 평생 못 잊을 거 같다. 김보연 선배만 보면, ‘김보연’이라는 존함만 얘기해도 울컥하는 것이 있다. 선배님을 보면서 우리 엄마를 생각하게 됐고, 엄마를 보면서 김보연 선배님을 생각하게 되기도 하더라”고 말했다.

또 이상엽은 동생으로 출연했던 이상이와의 호흡에 대해 “이상이와 제가 찍는 신에서의 코믹 요소가 있는 신은 다 애드리브가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작품을 통해서 좋은 동생을 얻었다. 처음 만나는 날 제 옆에 와서 말을 걸고 저를 바라보더라. 긴장이 빨리 풀리게 됐고, 촬영이 끝날 때가 되니까 진짜 친한 형동생이 돼있어서 너무 편했고 좋았다. 바쁘지 않을 때는 매일 전화 통화하고 문자하고, 어디에 있는지도 물어봤다. 애드리브는 말할 것도 없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잘 받아줘서 고맙다. 이상이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상엽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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