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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동상이몽2’ 송창의 부부의 감성 하우스가 공개됐다.파워사다리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창의-오지영 부부의 감성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송창의는 새롭게 이사한 감성 하우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하루를 열었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송창의 로망이 실현됐다”고 감탄했다. 이어서 “아이와 아내가 지켜보면서 커피 마셔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개된 송창의 부부의 감성 하우스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송창의가 가장 좋아한 다락방 취미방은 깔끔하게 정리된 가운데, 취미 부자인 송창의의 피아노와 자전거 등이 갖춰진 모습으로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어 옥상 테라스를 비롯해서 깨끗하게 정돈된 아이 방과 안방, 거실 등 감성 가득한 분위기의 집안 곳곳이 그려졌다. 또한 아내 오지영은 주방에서 깨끗하게 그릇을 닦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출연진은 “깔끔하신 분이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김재우는 “진짜 완벽하다”며 송창의의 감성 하우스를 보고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숙이 “청소 업체 같은 걸 하셔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송창의의 피아노 연주에 딸 하율이가 달려와 “아빠 치지마. 시끄러워”라고 말하며 감성을 깨트려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영옥이 아직도 소녀같은 감성으로 임영웅에게 진한 팬심을 드러냈다.파워볼

3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배우 김영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국보급 배우 김영옥은 베테랑이지만 연습을 연심히 했다. 1960년대 성우로 먼저 데뷔했던 김영옥은 ‘마징가Z’ ‘천년여왕’ 등 인기 만화영화의 단골 성우로 활약해왔다. 영화와 스크린도 넘나들며 크고 작은 배역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빛을 내오기도 했다.

두 여인을 기다리는 한 남자, 그의 정체는 바로 배우 노주현이었다. 김영옥은 노주현, 김헤영과 힐링데이트를 시작했다. 김영옥은 노주현 이야기를 하다가도 임영웅 칭찬으로 마무리를 했다. 김영옥은 최근 임영웅의 팬이 되었다고. 김영옥은 “가슴이 막 울렁거리고 뛴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임영우의 키부터 고향, 생일, 좋아하는 음식도 다 꿰고 있었다. 이야기만 나와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김영옥의 마음을 사로잡은 임영웅은 최근 트롯계의 아이돌로 급부상한 가수. 김영옥과 노주현은 임영웅의 팬임을 자처하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김영옥은 “우리 매니저가 지겨울 거다. 내가 계속 임영웅 노래를 듣는다”고 털어놓았다. 김영옥의 매니저는 “선생님 덕분에 음악을 좋아하고 있다”고 했다. 김영옥은 차 안에서도 계속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가사까지 전부 외웠다. 김영옥은 ‘김영옥의 영웅시대’라는 부제에 “‘미스터트롯’ 당시에 정말 1등을 했으면 좋겠다는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꽂히는 것이 있지 않냐. 나도 모르게 이렇게 속이 덜 자라고 덜 늙었다. 나한테 아직 그런 (누군가를 좋아하는) 힘이 있다는 게 (마음이) 좀 젊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영웅을 보면서 마음이 울렁울렁했다. 우리 손주 같다. 얼굴도 괜히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엔트리파워볼

김혜영 역시 크게 공감했다. 임영웅과 함께 사진을 찍었던 김혜영은 “임영웅씨 노래를 듣고 갱년기를 벗어났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막 좋은 감정을 오래 갖게한 게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정말 우리한데 수훈갑이다. 슬퍼도 즐겁다”고 말했다.

특히 김영옥의 마음을 울린 노래는 ‘사랑의 콜센터’에서 불렸던 임영웅의 ‘마법의 성’이었다. 노래를 부르던 임영웅은 자신을 닮은 아들을 추억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흘러넘치는 눈물에 노래를 쉽게 이어가지 못했고, 팬들 역시 함께 슬퍼했다. 김영옥은 “‘사랑의 콜센타’가 길게 했으면 좋겠다. 계속 신청 받아서 3시간 했으면 좋겠다”고 진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영옥은 대형 쇼핑몰을 찾았다. 남성 패션 코너에 도착한 김영옥은 옷 잘입기로 소문난 임영웅을 위해 직접 선물까지 고르기로 나선 것. 그는 “선물을 사고 싶어서 왔다. 보통 멋쟁이가 아니라 잘 맞는다. 아무거나 입어도 패셔니스타다. 그러니까 더 어렵다. 특이한 걸 사다 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선물을 골랐다. 매장 직원은 임영웅의 사이즈를 꿰고 있었다. 알고 보니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의 단골집이라고.

김영옥은 꽃단장을 하며 임영웅을 만나기를 고대했다. 김영옥은 “임영웅 만난다고 밤중에 손톱도 발랐다. 내가 했지만”이라며 소녀 감성을 드러냈다. 메이크업에 이어 헤어 손질까지 했다. 임영옥은 “여기 헤어샵이 ‘미스터트롯’ 몇 명이 여기 다닌다고 하더라. 그 점이 좋았다. 한 번 봤으면 좋겠다. 두 친구는 만나봤다. 김호중 씨가 다닌다던데 아직 못 봤다”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만나자고 하는데 팬서비스를 하기 쉽지 않을 거다. 나도 지금 십년이 넘게 날 좋아해준 팬이 있었는데 잘 못해줘서 지금도 맘이 안좋다. 요즘에는 달라졌다. 이제는 내가 엎어져서 죽겠지 하기 전에는 사진들도 다 찍어드린다”라고 털어놓았다.

드디어 임영웅을 만날 시간. 김영옥은 한껏 생긴 얼굴로 발걸음을 옮겼다. 첫 번째로 만난 가수는 바로 장민호였다. 이어 영탁과 이찬원, 임영웅이 김영옥에게 인사했다. 트롯맨들은 김영옥을 보고 폴더 인사로 반갑게 인사했다.

임영웅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김영옥을 맞이했다. 김영옥은 차마 말을 잇지 못했지만 이어 “무슨 꽃을 줘. 되려 내가 받으면 어쩌나. 눈물이 나네 그려. 말이 안 나와”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김영옥을 지긋이 바라보다 손을 꼭 잡아주며 마음을 전했다. 김영옥은 그제서야 “아유 좋아라”라며 트롯맨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임영웅은 “여유로울 때 선생님을 뵈면 좋은데”라고 아쉬워했다. 김영옥은 “녹화 하느라 너무 힘든 후 일 것 같아 오래 볼 수가 없다. 결례를 하는 거다. 실제로 예쁜 사람들을 봐서 죽겠다”라고 전했다.

김혜영은 김영옥이 얼마나 임영웅을 좋아하는지 대신 전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프로필부터 유튜브까지 섭렵했다. ‘찐팬 덕후’ 인증이었다. 김영옥은 “할머니랑 데이트하는 것도 다 봤다”며 고백했다. 트롯맨들은 김영옥의 트롯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옥은 “내가 프로그램을 보고 또 보고 할 줄 몰랐다. 각축전을 벌일 때 ‘(임영웅이)

진 안되면 어떻게 하나’ 싶었다.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어머 이 설렘이 뭐지 나한테 이런게 있었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노래의 가사지까지 만들어 노래를 연습하는 진정한 팬이었다. 김영옥은 “우리 손녀가 음악 듣는 취향이 수준급이다. 그런데 ‘임영웅이 노래 너무 잘 불러’하더라”라며 다른 트롯맨들의 노래까지 줄줄 읊었다.

김영옥은 “이수근이가 ‘선배님 영웅이랑 식사 한 번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따로 연락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다. (임영웅 노래는) 일일이 말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다. 내가 아는 노래라서 그랬다”라며 또다시 먹먹한 마음에 말문이 막혔다. 임영웅은 김영옥을 꼭 안아주며 “감사하다”고 미소지었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어머니 미용실도 찾아갔다고. 김영옥은 “그냥 어딘가 한 번 봤다. 인증샷을 찍었더니 방송에 나왔더라”라며 “지금도 두근거린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꿔라”라고 말했지만 임영웅은 “안 그래도 흰색을 좋아한다. 녹화 때 입으면 되겠다”며 옷을 몸에 대보고 좋아했다. 김영옥은 소문난 효자 임영웅의 어머니를 위한 선물도 전달했다. 결국 임영옥은 눈물을 훔쳤다.

그는 “제일 폐부를 찌르는 데 어떻게 하냐. ‘바램’은 내 얘기 같았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는 우리 얘기다. 지금 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다”고 인터뷰했다.

김영옥은 “막내아들 대학 시험 치를 때 얼마나 절실하게 걱정했고 붙었다고 했을 때 희열,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았던 기쁨을 느꼈다. 딸아이들 시집보낼 때마다 보낼 때 남편은 식장에서 울고 나는 와서 방문을 열어보는데 빈 침대가 휑하니 있는 것 같아서. 지금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임영웅이 그렇게 표현을 잘해주니까 만감이 교차했다. 어느 한 가정이 그럴거라고 알고 썼진 않겠지만 (내 삶) 그대로다”라며 임영웅의 트로트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는 “자기 감성이 보통이 아니더라. 연습도 많이 하나봐”라며 “다 봤다. 전부 다. 첫 소절 시작하면 ‘아휴~’ 했다. ‘보라빛 엽서’도 들어봤는데 임영웅이 부른 게 또 다른 느낌이더라 첫 소절 시작하면 끝이다”라고 칭찬했다.

임영웅은 ‘찐팬’ 김영옥을 위해 즉석에서 1인 콘서트를 시작했다. 김영옥은 눈을 감고 ‘1열 콘서트’를 즐겼다. 김영옥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네 만난다고 해서 안 바르던 손톱도 발랐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안그래도 손이 눈에 띄었다”며 재치있게 덧붙였다.

김영옥은 “비밀인데 라면 그런거 많이 챙기지 말라”며 건강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임영웅 역시 “어디 크게 아프신 데는 없으시냐. 제가 항상 하는 것 있다”라며 ‘건행'(건강하고 행복하라) 포즈를 취했다. 임영웅은 끝까지 김영옥을 배웅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영옥은 “그렇게 자랐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점잖다. 인간성도 보이더라”라며 ‘임영웅이 안아줬을 때’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무아지경이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걸 대리만족 시켰다고 보면 된다. 연기자로 오랜 생활을 했어도 팬심이 이런 거라는 걸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팬이 된다는 게) 별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지구에 있는 한 뛰어난 가수를 내가 이렇게 보고 왔다는 것이다”라고 수줍어했다.

김영옥은 “내가 늙지 않는 건 말이 안되지만 겉은 늙어도 속은 아직도 소녀같을 때도 있고 하고 싶은 일도 남아있다. 내가 죄짓지 않고 나쁜 짓이 아닌 범주 안에서 아무것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고 싶다. 내 삶이 몇 시간이 남았을지 모르지 않냐. 내 한계를 넘기 위한 도전이다”라며 “어쩌면 임영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시작했는데 참 행복했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OSEN=연휘선 기자] ‘공부가 머니?’에 통역사 안현모가 전문가로 출연한다. 

내일(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안현모가 전문가로 출연,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2년 연속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를 통역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안현모는 대원외고와 서울대, 한국외대(석사)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재원이다. 뛰어난 실력에 MC 소이현은 “당연히 유학파라고 생각했는데, 정통 국내파 출신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에 안현모는 “국내에서도 영어나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누구나 다 하실 수 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홍성흔 아들, 딸의 고민 사연이 공개된다. 안현모는 “화철이와 화리를 보니까 저희 자매가 떠오르는 게 아니라, 저랑 남편이 떠오른다”면서, 자신의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밝힌 정반대 성향을 가진 부부의 유년시절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안현모는 4개 국어를 하는 홍성흔 딸 화리에게 경험을 토대로 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똑 닮은 홍성흔 부자(父子)의 모습에 “남편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살짝 걱정스러워요”라며 현실 고민을 꺼내놔 어떤 모습일지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내일 밤 9시 30분 방송. / monamie@osen.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재우♥조유리가 아이와의 이별 심경을 밝혔다.

8월 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즉흥 차박캠핑을 떠나게 된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캠핑장으로 향하던 중 ‘장롱면허’ 11년 차 조유리는 직접 운전을 해보겠다며 과감히 장거리 운전에 도전했다. 이에 김재우는 초보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자신만의 특별한 도로 연수 꿀팁을 전수했다. 그러나 아내 조유리는 출발과 동시에 실수를 연발하며 김재우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오늘 처음으로 화내는 거 아니냐”, “부부가 운전 연습할 때 많이 싸운다더라”라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또 고속도로에 진입한 후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까지 발생, 김재우가 도로 한복판에서 손이 닳도록 빌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도착한 캠핑장은 멋진 자연경관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우와 조유리는 온갖 캠핑 장비와 소품을 꺼내 ‘감성 캠핑’ 준비를 시작했고, ‘SNS 스타 부부’답게 실시간으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재우는 인생 사진을 건지기 위해 촬영을 무한 반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조유리는 맛있게 차려진 캠핑요리 앞에서도 “먹지 마! 기다려!”라며 사진 촬영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191만 팔로워를 자극한 ‘SNS 대통령’의 ‘갬성사진’ 속 웃픈 뒷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재작년 임신 소식 이후 돌연 SNS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SNS에 아내 조유리가 임신 15주 차임을 밝힌 후, ‘태교일기’를 공개하며 축하를 받았던 김재우는 출산을 앞두고 돌연 5개월간 소식을 전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아내 조유리는 “이별을 인정하기 두려웠다”라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고, 김재우 또한 애써 눈물을 삼키다 결국 오열하고 말았다. 이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밝히지 못했던 사연을 힘들게 고백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간암 말기였던 남포동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1억 원의 간 이식 수술비를 마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원조 신스틸러 남포동은 현재 시골에 내려가 홀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남포동은 생계를 어떻게 꾸려가냐는 질문에 “지인들의 도움을 받고 지역 행사에도 참가한다”며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작품 활동으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투자 사기를 당한 후에 시골로 내려가게 됐다는 남포동은 “과거 돈을 많이 벌었다. 야간업소 일도 하고, 집 재산도 있었다”며 “그러나 하루 아침에 하나도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아내와 이혼도 했다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2009년 간암 말기 판정까지 받았다는 그는 “2000년도에 사업을 실패한 후 그때부터 술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동생의 간을 이식 받았다. 남포동은 “수술 비용만 1억 원이었다”며 “모은 돈과, 지인들이 베풀어줘서 수술을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가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고도 덧붙였다.(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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