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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서 출연 비화 고백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채정안이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비화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1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 뮤지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채정안은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히며 “깊은 이별을 했을 때라 작품이 집중이 안 됐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출연을 거절하기 위해 도망 다니기도 했다고 전하며 “감독님께서 제 망연자실한 표정과 눈빛과 힘 빠진 모습을 좋게 보셨다. 고통의 시간을 일하면서 케어를 해보자고 생각하게 됐고, 인생작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채정안은 “인생작이 생긴 건 영광이지만 힘이 들어가더라.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다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충을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상이 수영선수 첫째 아들 찬영의 근황을 밝혔다.

7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뮤지션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했다.하나파워볼

김용만은 이현우 윤상 김현철 출연에 “윤종신까지 네 분이서 결혼 안할 거라고 할 정도로 대단히 인기를 끌면서 여성들에게 눈길도 안 주던 때가 있었다. 한분 두분 가더니 앞다퉈 가셨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윤종신이 제일 먼저 갈 거라고 생각했다. 워낙 다정해서. 그런데 3번으로 갔고. 1번이 윤상이다. 저보다 한 달 먼저. 한 달 뒤에 제가 갔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한분은 안 갈 줄 알았다. 본인도 안 간다고 했다”며 이현우를 언급했고, 이현우는 “독신주의자까지는 아니었는데. 결혼이라는 시스템이 합리적이지 않다, 한 사람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자신이 없다, 혼자 살리라 했다. 그런데 매일매일이 봄날이다”며 결혼 후 매일이 봄날이라며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윤상은 “기러기 10년 차다”며 “웬만큼 사랑해서 되는 게 아니다. 10년 동안 서로의 사랑을 멀리서 확인하면서 두 아들을 잘 키우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은 기념일마다 아내에게 그림카드를 그려 선물한다고.

윤상은 “연애 때부터 그림을 그려주다가. 결혼하고 생일마다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너무 일이 됐다. 올해는 또 뭘 그려야 하나. 잠시 3년 전에 한 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가 굉장히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그래서 재개업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좀 일찍 한국에 왔다. 들어오는 모습을 만화처럼 그렸다”며 그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누가 퀴즈킹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이현우는 미술 전공으로 미국 영부인상을 받고, 앤디워홀과 동문이라는 스펙을 공개했다. 윤상은 버클리 음대 출신, 김현철은 의대 지망생에 고3때 전교 30등 안에 들었다며 “학생 수가 1600명이었다”고 자랑했다.

이후 퀴즈를 풀던 중 김용만은 윤상에게 “첫째아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찬영군이 훈훈한 외모로 SNS에서 난리가 났다”고 아들을 언급했다. 그와 함께 윤상 아들 윤찬영의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 “아버지 닮았다” “정말 잘 생겼다”고 감탄했고, 김용만은 “아빠 젊었을 때보다 낫다”고 칭찬했다.

윤상은 “원래 수영선수였는데 미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데 코로나 때문에 수영 못한지 석 달 째다. 그러다 보니까 자꾸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다. 수영 말고 아빠처럼 음악하면 안 되냐 그런다”고 근황을 밝혔다. 박명수가 “음악적인 자질은 있냐”고 묻자 윤상은 “고등학생 치고는 트랙을 잘 만드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바로 해보라고 하기에는 아직 학생이니까 애매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용만은 “러블리즈 외에 함께 작업하고 싶은 후배가 있냐”고 질문했고, 윤상은 “욕심나는 팀들은 많다. 몬스타엑스라고, 미국에서 굉장히 인기 많은 팀이 있다. 거기 주헌이가 ‘복면가왕’에서 저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했다. 연락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일을 찾으려고 나오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현철은 퀴즈 6단계 탈락, 윤상은 5단계 탈락, 이현우는 10단계 탈락하며 아쉽게 패해 한우를 획득하지 못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영옥이 연기 경력을 밝혔다.파워사다리

7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은 ‘그때 그 드라마’ 특집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연기의 산증인을 모셨다. 김영옥의 경력은 얼마냐”고 물었다.

김영옥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했다. 경력은 68년 차다. 역시라 하면 부끄럽다. 계속 연기 생활할 줄 알았으면 생각하고 적어놓고 왔을 텐데 강의를 들으며 중구난방으로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84살이다.

반말인터뷰 김민규, 최현욱 편은 위 링크를 통해 YTN Star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야구 선수로 활동했거든. 팔꿈치 부상 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렇게 새로운 선택으로 배우라는 길을 찾아 행복해. 후회는 없어.”

까칠하면서도 무심하게 챙기는 모습, 훤칠한 키에 얼굴 가득 머금은 환한 미소로 여심까지 흔들었다. 웹드라마 ‘만찢남녀’로 떠오른 신예 최현욱이 YTN Star [반말인터뷰]를 찾았다.

웹드라마가 익숙한 10·20세대에게 최현욱은 일찍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정석으로 이름을 알렸다. 전작 ‘리얼 타임 러브’에서 주인공 문예찬 역을 맡아 19년 지기 절친과 가짜 연애를 시작해 사랑과 우정을 넘나드는 미묘한 관계를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이번 ‘만찢남녀’에선 웹드라마 데뷔를 앞둔 신인 배우이자 한선녀(김도연)의 절친한 남자 사람 친구 노예준 역을 맡았다. 선녀가 가방 찾을 때 가방을 건네고 얼룩을 보고 묵묵히 후드티를 벗어 주는 든든한 남사친이다. 선녀를 두고 천남욱 역의 김민규와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설렘을 줬다.

최현욱은 “되돌아보면 더 잘 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후회도 남으면서 끝나면 또 촬영장에 가고 싶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YTN Star와 만난 최현욱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규와 찰떡같은 호흡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운동선수 경력을 살려 김민규와 즉석 탁구 대결을 하는가 하면 숨겨진 MC 본능을 발휘하며 의외의 매력을 보여줬다.

YTN Star: 그동안 뭐 하고 지냈어?

최현욱(이하 최): 내가 먹는 걸 좋아하거든. 식욕이 있다보니 촬영 끝나고 많이 먹어서 (볼살이) 좀 올랐어.(웃음) 머리 스타일도 예준이와는 다르지? 시원하게 잘랐어.

YTN Star: ‘만찢남녀’에 참여한 소감이 궁금해.

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 인간관계를 비롯해 촬영을 하면 할수록 경험이 많이 쌓이는 것 같아. 되돌아보면 더 잘 했어야 하는데, 아쉬움과 후회도 남으면서 끝나고 촬영을 또 하고 싶더라.

YTN Star: 극 중 노예준과 나의 싱크로율을 비교해 이야기한다면?

최: 극 중 노예준이 신인 배우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실제 나와 비슷해. 무심하면서도 주변을 챙기는 모습도 공통점이지. 그래도 노예준 정도로 까칠하지는 않아. 친구들과 있으면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이 하거든.

YTN Star: ‘만찢남녀’ 속 선녀처럼, 좋아하는 이성이 내게 관심이 없을때 ‘나는 두드린다 혹은 포기한다?’

최: 나는 친구로 지낼 거야. 아무리 좋아해도 고백했다가 친구를 잃으면 어떻게 해. 두려운 마음이 더 클 것 같거든. 좋아하니까 그저 오래보고 싶을 것 같아.

YTN Star: 드라마 메시지가 참 좋아. ‘주어진 상황에 순응하기보다 나만의 선택으로 주체성을 찾아간다’. 실제로 본인에게도 경험이 있나?

최: 10년 동안 야구를 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만뒀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하고 재활을 했는데 몸이 잘 안 따라주더라고. 초등학생 때부터 야구만 해서 많은 걸 놓쳤지. 그러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업으로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어. 선택에 후회는 없어. 내가 시작했으니 책임져야 할 일이지. 지금 상황에 정말 만족해.

YTN Star: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고 싶어. 내가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를 봤을 때 대중이 같이 감정이 격해져서 울거나 같이 욕할 수 있는, 그런 연기를 하는 배우! 연기를 보고 공감하고 위로받았으면 바랄 게 없지.

[동아닷컴]

‘아이돌 라디오’ 박문치 “이효리 파급력 실감…착하게 살아야지” ​ 그룹 치스비치(치즈, 스텔라장, 러비, 박문치)가 15일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입덕’을 유발하는 레트로 걸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 치스비치는 이날 아이돌 라디오에서 신곡 ‘무자비(無慈悲)’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 러비는 ‘무자비(無慈悲)’를 “예쁜 사랑을 하다가 이별한 뒤 칼을 갈고 경고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 치즈 달총은 강렬한 이번 콘셉트에 관해 “과거 샤크라, 베이비복스, 디바의 느낌을 내려고 했다”면서 콘셉트에 충실한 걸그룹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치스비치 멤버로서 솔로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스텔라장은 “그룹 활동을 하다 보니 내 파트가 줄어들었고 작업을 혼자 다 하지 않아도 돼 부담이 없다. 후렴구도 다 같이 부르기 때문에 굳이 잘 부를 필요가 없다. 못 부르면 내가 아니라고 하면 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또 스텔라장은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연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니까 윙크도 하고 손키스도 날리며 또 다른 내가 나오더라”면서 ‘본투비 아이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 핫한 아티스트 네 명이 모인 그룹인 만큼 각자의 눈부신 근황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엑소 수호, 강다니엘, 정세운 등 실력파 아이돌과 함께 작업한 박문치는 최근 싹쓰리의 ‘여름 안에서 (Covered By 싹쓰리) (Feat. 황광희)’를 프로듀싱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 박문치는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당시를 떠올리며 “이효리의 파급력을 실감했다. 이효리가 내 이름을 언급하자마자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걸그룹 댄스에 자신 있다고 밝힌 치즈 달총은 트와이스의 ‘YES or YES’에 이어 DJ 영케이와 함께 ITZY(있지)의 ‘달라달라’ 안무를 선보여 ‘걸그룹 댄스 장인’임을 증명했다. ​ 치스비치 멤버들의 ‘덕질 역사’도 공개됐다. ​ “유희열을 정말 좋아했다”고 운을 뗀 스텔라장은 “웃돈을 주고 유희열의 삽화집을 중고 거래한 적까지 있다”며 자랑해 보였다. ​ 또 “데뷔 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을 가서 세 번이나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면서 유희열의 ‘광팬’임을 입증했다. ​ 치즈 달총은 “god를 좋아해서 콘서트나 공개방송도 많이 가봤다. 데니안이 라디오를 할 때는 여의도로 출근 도장도 찍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 박문치는 존박의 팬이라고 말하면서 “학창 시절에 존박을 주제로 PPT 발표까지 했었다”고 수줍게 말했다. ​ 이에 스텔라장은 “박문치의 집에 놀라갔다가 컴퓨터에서 우연히 PPT를 발견해 바로 사진을 찍어 존박에게 전송했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다. ​ 지난 활동곡이었던 ‘Summer Love…’와 ‘JUST 4 U…’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레트로 장인’다운 면모를 뽐낸 치스비치 멤버들은 1세대부터 3세대까지의 아이돌을 총망라한 레트로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물오른 예능감으로 방송을 이끌었던 박문치는 팬들을 향해 “다음 곡도 있을 테니 60년 동안 함께 하자”면서 마지막까지 재치 있는 인사를 남겼다. ​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밤 12~1시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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