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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호중 측, 팬들 상대 친모 금품 요구 논란에 “입장 밝힐 것” [공식입장]

가수 김호중에 대한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하다하다 친모 논란까지 등장했다.파워볼

6일 한 매체는 “김호중이 전 소속사와 분쟁에 이어 친모가 팬들을 상대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호중의 팬들과 친분을 맺은 친모는 개인적으로 팬들에게 접근, 굿을 권유해 총 870만원의 이득을 취했다. 뿐만 아니라 김호중의 친모는 팬들에게 가입비와 월회비를 받고 지역 클럽에 가입시키는가 하면 상조회사 상품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호중의 친모는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을 앞두고 김호중의 전 매니저에게 액받이 굿을 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호중이 현재 ‘사랑의 콜센타’ 녹화 중”이라며 “녹화를 마치고 김호중과 직접 대화한 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다.파워볼게임

김호중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김호중의 과거 팬카페에는 김호중의 스폰서 의혹과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전 매니저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김호중이 스폰서로부터 현금을 받는가 하면 병역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김호중의 소속사는 3일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모씨가 운영하고 있는 전 팬카페에는 여전히 김호중과 관련해 흠집내기식의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관련 의혹들을 부인했다. 이들은 권 씨가 김호중의 수익 30%를 요구하다 거부당하자 수차례 협박했다면며 “당사는 더 이상 간과하지 않으려고 모든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해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동물학대 논란을 일으킨 보더콜리 종 코비‧담비 견주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파워볼

7일 서울혜화경찰서는 OSEN에 “보더콜리 종 코비‧담비 견주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동물 학대 논란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불거졌다.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동물학대 논란을 제기했고, 코비‧담비 견주가 과거 SNS에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유기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국민신문고 등에는 견주를 처벌해달라는 민원이 올라왔다. 민원인은 견주가 활동량이 많은 보더콜리 종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코비와 담비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도 따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혜화경찰서는 코비와 담비의 보호자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국민신문고 민원 내용에 따라 사건을 배정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법리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코비와 담비의 뒷이야기가 이어졌다. 보호자는 담비를 입양보내기로 했고, 코비는 지속적인 교육을 받기로 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중 6인의 멤버가 대학원에 진학했거나 진학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7일 뉴스엔에 “RM과 슈가, 제이홉은 지난해 3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광고 미디어 MBA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며 “지민, 뷔는 오는 9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광고 미디어 MBA에 입학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은 2017년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에 입학한 후 재학 중이다. 막내 정국은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과 재학 중이다.

일각에서는 입대 시기를 법적으로 허용되는 선(만 28세)까지 늦추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병역법상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만 28세 이전까지 입영 연기 신청이 가능하다. 그간 대다수 남성 연예인들이 이 같은 방식으로 입대 시기를 늦춘 후 입대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의 연기는 불가능하다. 병무청은 만 28세 이상 병역 미필자가 대학원 진학, 지역과 기간 홍보대사 활동 등을 이유로 입영 연기 신청을 하지 못하도록 2018년 병역법을 일부 개정했다. 병역법 개정 전에는 대학원 진학 등을 이유로 만 30세까지 입대 시기를 미룰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올해 만 27세가 된 1992년 생 맏형 진이 연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진은 지난 2월 열린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입대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입대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라 생각이 든다. 아시다시피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슈가는 1993년 생, RM과 제이홉은 1994년 생, 지민과 뷔는 1995년 생, 막내 정국은 1997년 생이다.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김학래가 개그우먼 이성미와의 과거 스캔들에 대해 고백한 가운데, 전치운 PD가 “우리는 출연자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 같이 고민하면서 만들어간다”며 “김학래 씨가 비교적 담담히 그때 일을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김학래가 과거 개그우먼 이성미와의 스캔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김학래는 이성미와 연인 관계였지만, 이성미의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하면서 헤어졌고, 그 이후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미 감정적으로 헤어진 상황이기에 이성미는 미혼모로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살게 됐다. 

김학래는 “내가 도피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충분히 오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침묵하고 있었으니까. 말을 못할 입장이니까 침묵하고 있지 않겠느냐 하는데,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어른들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 일이 제일 피해를 받는 건 죄 없이 태어난 아이”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내가 가요계에 마냥 나가서 가수로 활동했다면 모든 일이 낱낱이 계속 회자될 것이며, 자식들도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 다니면서 그런 이야기를 할 거고, 속된 말로 (가족에 대해서) 속닥거리는 환경 속에서 자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그 당시 일이 벌어졌을 땐 내가 그 일로 인해서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가수 생활을 그만둬야 했다. 만약 내가 가수로 활동했다면 아이 엄마는 활동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김학래의 아내 박미혜 씨는 남편과 만난 시점에 대해 “그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진짜 그건 오해”라며 “그때 당시 남편은 사귀는 사람 없이 혼자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김학래는 자신과 이성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이성미 호적에 올랐기 때문에 아버지로서 어떤 주장도 할 수 없었다며, “난 지금이라도 아이가 날 찾아온다면 만나서 많은 대화를 하고 싶고, 사과도 하고 싶고, 위로도 해주고 싶다. 어떤 이야기든 같이하면서 (오해를) 풀어나가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전치운 PD는 7일 오전 OSEN에 “김학래 씨 방송이 어느 정도 관심을 받을 거라고 예상은 했다”며 “촬영 때 김학래 씨의 마음이 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담담하게 얘기하신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방송에는 가벼운 씬들을 많이 넣으려고 했고, 프로듀서 입장에서 출연자가 촬영을 최대한 편하게 느끼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이웨이’를 만들면서 주안점을 두는 부분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전치운 PD는 ‘다양성’을 꼽았다. 그는 “다양한 인물들을 다양한 포장으로 풀어내려고 한다. 그래서 출연자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자 한다. 같이 고민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추구한다”며 프로듀서로서 가장 신경 쓰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학래는 1979년 21살 때 명지대 재학 중 MBC ‘대학가요제’에서 같은 과 친구인 임철우와 ‘내가’로 대상을 받으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6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6집 앨범을 끝으로 이성미와의 스캔들 때문에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가수 김학래가 과거 스캔들에 대해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7월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김학래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학래는 21살 때인 1979년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 중 같은 과 친구인 임철우와 듀엣을 결성, 본인이 작사와 작곡을 한 ‘내가’로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이후 김학래는 1980년대 후반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학래는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에서 노래 연습에 한창이었다. 그는 “제가 독일로 이민을 갔었다가 8년만에 돌아와서 2011년에 멤버들을 만나게 됐다. 나이 들어서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자신의 집과 아내 박미혜 씨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박미혜 씨는 “예쁘게 나와야 하는데”라고 웃더니 “제가 편마비가 왔다. 그래서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결혼했다”고 말했고 박미혜는 “(독일에서) 공부를 더 해야 되는데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김학래는 1990년 아내 박미혜 씨와 만난 지 얼마 안돼 결혼했고, 당시 개그우먼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이 터져 독일로 떠났다. 김학래는 “아마도 도피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침묵을 하고 있었으니까”라며 “어른들의 일로 가장 피해를 받는 건 죄 없이 태어난 아이다. 제가 가요계에서 마냥 가수로 활동했다면 아이가 유치원,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주위에서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겠나”라고 털어놨다. 박미혜 씨는 “(남편을)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김학래는 과거 이성미와의 스캔들에 대해 깊은 이성관계였지만 결혼 약속은 없었고 헤어진 후 3개월이 지났을 때 임신 통보를 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학래는 “장모님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저희 어머니가 고생한 것은 말도 못한다. 제 과거 때문에 가족들이 피해를 많이 봤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미혜 씨는 “남편은 결혼 전 그런 일이 없었으면, 만나지 않았으면 제가 아프지 않았을 거라며 미안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참기 힘든 일이 있었다.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비난을 받게 되더라. 한번은 아이가 되게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왔는데 방문을 잠그고 펑펑 울더라. 친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7명이 따돌렸다. 이렇게 나쁜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비난을 했다”고 밝혔다.

박미혜 씨는 “그때 너무 아팠다.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다. 한국을 떠나게 된 것도 아이에게 상처를 주니까 못견디겠더라. 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라며 “저희 부부는 우리가 선택한 일이니까 견딜 수 있는데 아이가 상처를 받으니까 참기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학래는 희소병인 섬유 근육통 증후군으로 투병 중인 아픈 아내를 위해 강화도에 데려가 함께 바비큐를 구워먹으며 힐링한 뒤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물속 재활운동을 도왔다.

김학래는 방송 말미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이를 엄마 호적에 법적으로 올려놨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제가 그때 가수로 활동했다면 애 엄마는 활동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 엄마 원래 직업이 있었으니 그 직업을 유지해서 생계를 꾸려나간다면 아이한테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도피했다는 것은 오해라고 설명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양육비 문제는 아이 엄마와 만나야 되는 건데 그동안 접촉이 없었다. 또 제 아들이라는 것이 법적으로 성립돼야 하는데 법적으로 호적정리가 안 돼 있다”며 “아이와 만나서 많은 대화를 하고 싶고 사과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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